짝꿍과의 주거래 증권사 계좌 통일 → 미국 주식과 cma에 유리한 증권회사 찾기.. 의 플로우로 써보는 포스팅
4대 증권사+관심있는 증권사 위주로 짤막하게 정리했다. ①cma와 ②미국주식 위주로 봄
0. 4대 증권사
미래에셋 / KB / NH나무 / 한국투자
초대형IB 인가를 받은곳 : 위 4개 + 삼성증권
- 초대형IB 기본 자격 요건 : 자기자본 4조원 이상
- 초대형IB : 자기자본의 200% 한도에서 어음 발행 가능
⚠️ 삼성증권은 왜 4대 증권사에 포함이 안되고 따로 묶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챗 gpt한테 물어보니 대충 이렇다
챗gpt는 조금 멍청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유추해보자면 아래 사건때문 아닐까 싶긴 함.
휴먼에러? ㅇㅋㅇㅋ 많은 사람들의 동시다발적 휴먼에러 조차 ㅇㅋ임(회사 다니다보면 뭐.. 그럴수 없지만 그럴수 있다고 침) 근데 도덕적해이? 못참는다
1. 미래에셋
- 네이버와 연계된 CMA가 매력적
- etf가 좋다고 함.(근데 거래는 다른곳도 다 되지 않나? 자사 etf 거래시 수수료가 싼가? 잘모름)
2. 한국투자
- 현재 글쓴이 cma + 연금저축펀드계좌 여기에 있음(사유:카뱅 이벤트때 만들어놓음)
3. KB
- 상담사님의 추천 중 하나
- 프레스티지 등급이 있어서 혜택 받기 좋다
4. NH
- 앱이 제일 편해보임. 그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 QV랑 나무가 있는데 나무가 수수료가 저렴
5. 삼성증권
- 2024년 7월 수수료 이벤트 중. 이벤트만 보면 5대 증권사 중 가장 범용성이 좋아보임
- 유럽주식 가능(루이비통)
6. 키움
- 지금 내가 쓰는 곳(사유:귀인이 여기 쓰라고 했음, 개인투자자 제일 많다. '주거래 증권사 추천' 검색만 해도 키움이 제일 많다)
- CMA가 없다(온라인 증권사로서 매우 낮은 거래수수료율로서 매매거래를 독려하는 영업 방식이므로 굳이 CMA 계좌를 제공할 이유가 없다-출처:나무위키)
CMA만 아니었으면 키움 계속 쓸것 같음. 예~전엔 영웅문도 구렸는데 업뎃한 지금은 봐줄만 한 편이고 내가 그렇게 자주 매매/매도 거는 편도 아니라서 불편해도 딱 몇 번만 참으면 되는 편이라서...
일단 CMA가 급해서 미래에셋-네이버 연계 cma 만들고 더 고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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